- 하와와 아담 이야기의 재해석
- 하와가 뱀에게 홀려 과일을 먹고 “옆에 있었던” 남편인 아담에게 먹임
-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것 → 더 꽤씸했던 것은.. 아담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와의 옆에 있었다는 것! 즉, 하와가 뱀에게 넘어가 과일을 먹는 순간에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했고, 충분히 상황을 멈출 수 있었음에도 그냥 하와의 말대로 휩쓸려 그냥 과일을 먹은 것.
- 정말 너무너무 흥미로운 재해석… 데미안이 생각난다
- 아돌프 아이히만 (adolf eichmann)의 이야기
- 나치독일 시절 수많은 유태인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지만, 심판됐을 때는 그저 옆집 아저씨의 선량한 시민 1 모습을 한 평범한 사람이었음. 그는 그저 위에서 오는 명령만 따랐으며,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당성을 묻지 않고 그냥 명령에만 집중함.
- 악의 폄벙성, banality of evil → 악은, 극악무도한 범죄나 악마적인 성격이 아니로 “생각하지 않는” 맹목적 복종이라는 평범함에서 나온다
- 즉, 어떤 일이라든 생각을 한번 해보고 행동을 해야함 → 잠시 멈추어서 하나님한테 여쭤보고 마음을 확인해라